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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부터 떠들썩했던 디 올 뉴 그랜저

    많이들 궁금해 하실텐데요 이제부터 프리미엄 사양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디 올 뉴 그랜저 풀체인지

     

    1. 사양 

    프리미엄+ 옵션:플래티넘+ 파킹 어시스트+ 현대 스마트센스 1+ 프리미엄 초이스 

     

    2. 색상

    녹턴그레이메탈릭+ 다크 그레이

    실내 색상

    라이트 그레이 투톤

    2.5L 가솔린 모델로 3,716만 원입니다.

     

    3. 전측면

    가장 큰 차이는 그릴이 다르고 범퍼 모서리 쪽 터치가 은색으로 들어가 있는 것이 캘리그래피와의 차이라고 하겠습니다.

     

    4. 레이더 센서

    그릴 속 레이더 센서의 존재가 나타납니다. 캘리에는 그릴로 들어감.

     

    5. 심리스 호라이즈 데이라이트와 헤드램프

     심리스 호라이즈 데이라이트, 프로젝션 타입 Full LED 헤드램프 전 타입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6. 그릴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라디에이터 그릴로 캘리와는 다른 모습입니다.

    그릴을 자세히 보면 도트 패턴이 있습니다. 

     

    7. 타이어

    플래티넘 옵션 품목 (128만 원) 19인치 알로이 휠

    금호 마제스티 TA91 (245/45 R19)

     

    8. 사이드 미러 파킹 어시스트와 도어 핸들

    파킹 어시스트 옵션 품목(142만 원)

    서라운드 뷰 모니터 카메라 적용.

    사이드미러 하단부는 블랙 하이그로시, 상단부는 바디컬러입니다.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은 기본입니다. 아랫부분에는 크롬으로 되어있습니다.

     

    9. 후면부

    테일램프는 차별화가 없는 듯합니다.

    엠블럼은 메탈릭으로 바뀌었습니다. 

     

    10. 와이퍼

    에어로 타입의 와이퍼는 기본

     

    11. 리어 도어

    보통은 뒤 펜더가 휠 하우스까지 내려오는데 그랜져는 리어 휠 하우스를 도어가 덮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만드는 것이 더 비쌉니다. 더 고급차에 쓰이는 방식입니다.

    제네시스 G80이 이방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12. 휠 하우스 안쪽 

    휠 하우스 안쪽에 팰트 소재를 넣어 흡음재 역할을 합니다. 보통은 뒷바뀌(왼)에만 들어가는데 앞쪽에도 들어가고 앞쪽 휠 하우스 안쪽까지 확대 적용하였습니다. (E-class의 앞쪽 휠 하우스는 플라스틱 마감을 적용)
    노면 소음을 감소시키는데 많은 신경을 썼음을 알 수 있습니다.

     

    13. 도어스커프

     

    14. 실내 전경

     

    15. 시트 

    레버는 전동, 앞, 뒤로만 조절 가능합니다.

    패턴이 등받이에만 들어갑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익스클루시브부터는 방석까지 패턴이 들어가 있음)

     

     16. 윈도 스위치

     

    17. 운전대

    가죽이 아니라 플라스틱 느낌이 많이 납니다.

     

     

    18. 무드등과 도어캐치

    플래티넘 옵션 품목(128만 원)

    인터렉티브 앰비언트 무드 램프 

     

    19. 스마트 전동 트렁크(프리미엄 초이스 옵션 128만 원). 가니 시트림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는 기본 사양

     

    20. 보스 오디오 미적용 시 트위터 커버는 플라스틱

    21. 센터 콘솔, 맵등, 선바이저

     

    22. 프레임리스 룸미러- 전트림 기본

     

    23. NFC카드키, 스마트폰 무선충전 트레이, 컵 홀더- 메탈마감

     

    24. 집중키 , 핸들 버튼, 전석 열선 시트

     

    25. 후석 공간

    공간이 넓고 윗 공간이 낮지 않아 덜 답답합니다. 또한 등받이가 오목하게 들어가 있는 형태입니다. 

    보스 오디오를 넣지 않은 암 레스트의 모습, 후석 암레스트를 아래로 내렸을 때 시트 방석에 달라붙는  고급차의 방식.

     

    26. 후석 온도/풍량 조절기는 조절 불가(2 존 에어컨) VS K8의 모습(후석도 조절 가능)

     

    27. 후석 맵 포켓-고급차 스타일의 가죽 마감

     

    28. 매트-눈에 띄는 고급 매트화 

    피팅감과 두께감이 완벽합니다.

     

     

    29. 트렁크

    넓은 트렁크의 모습, 트렁크 안쪽 상부까지 직물 커버로 덮여 있습니다.

     

     

     

    완전히 바뀐 디 올 뉴 그랜져 어떠셨나요?

    개인의 성향과 취향에 맞는 트림을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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